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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생각하는 대학 공공성 투쟁 … 대학 내 차별 철폐가 그 시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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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5 |
38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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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공립대 통합, 신기루를 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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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5 |
37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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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4 |
대학 관련 단체들, 22대 국회에 “고등교육 개혁 입법 촉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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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6 |
40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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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 |
<대학체제전환운동포럼 2024〉… 대학체제전환 문제 종합적 검토 및 공론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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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5 |
40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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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 |
〈대학체제전환운동포럼 2024〉 … 대학체제전환 문제 종합적 검토 및 공론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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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5 |
40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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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강사의 소정근로시간과 퇴직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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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5 |
39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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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사법 시행 5년 유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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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7 |
41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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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건강보험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대학 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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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7 |
41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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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성의 붕괴가 우리 모두를 집어삼킬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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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42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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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7 |
‘자율’이라는 이름의 책임 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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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43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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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지역 대학을 소멸시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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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45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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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정규교수의 노동을 존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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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47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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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정규교수에게 필요한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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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45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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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강사 소정근로시간 사법적 인정은 기본권 보장하는 수단이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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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47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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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법부는 대학 강사의 근로시간 현실화하고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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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46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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